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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와 길이 리가 두개라서 리쌍!

리쌍, 3집에 “개리와 길이”라는 노래가 있는데, 이거 앞에 나오는 간주. “띠링~ 띠잉띵~ 띠링~” 하는 거.

나 “개리와 길이” 이 노래도 좋아라하고, 이 “띠링~ 띠리리리리리링~” 하는 것도 귀에 감겨서 좋은데, 원래 이게 “Aaron Neville(아론 네빌)”의 “The Greatest Love”에 Intro 였다는 말이지.

나 아론 네빌 좋아라 하는데, 그리고 그 머냐, 아론 네빌과 린다 론스타드가 부른 그 숨 넘어가는 노래, “Don’t know much” 그거 옛날에 닳아 없어져 버려라, 하는 기세로 들어 재꼈었는데, 아… 오랜만에 들으니 무지 좋구나. 역시, 아론 네빌씨하고 린다 론스타드씨의 숨 차는 노랫소리.. 리쌍 덕분에 올 만에 네빌씨의 노래도 메들리로 땡겨볼 수 있게 되었다.

고마워요. 리쌍. 이런 거, 머, 그 머라카노, 샘플링(Sampling)이라 카든가? 머, 아론네빌씨에 대한 오마쥬 이런건가? 나 관리회계 시스템 만들 때, 샘플링해서 배부로직 검증해보는데, 이거 졸라리 귀찮고 짜증나는 일인데, 리쌍씨들도 샘플링 귀찮고 노가다 스러운 작업이등가요? 하지만, 꼼꼼이 작업한 덕분에 좋은 노래 나왔네요. 나도 샘플링 꼼꼼히 해서 좋은 거 많이 만들게요.

나 오늘 리쌍씨들 덕분에 많은 거 배울 수 있어서 즐거운 날이에요. 땡써랏.


리쌍 - 개리와 길이


아론 네빌 - The Greatest Love


아론 네빌 - Don’t know much (with. Linda Ronsta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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