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01-16 (Wed) 0:05
- 늘그런날들
한국어판으로 2권 가량 읽고, 노다메와 치아키가 유럽으로 가기 전, 그러니까 9권까지는 드라마로 보고 패스.
일본어판 10권을 읽었는데, 드라마의 노다메와 치아키가 계속 오버랩되어서 처음에는 집중이 되질 않았다. 하지만, 만화속의 캐릭터는 나름대로의 매력을 가지고 있어서, 책의 중반에 이르렀을 때는 적응이 되기 시작했다. 감동적인 것은 치아키 샌빠이는 천재같아서 뭐든 척척 해내는듯 보이지만, 역시 무척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
일본어는… 대충 모르는 건 통과했지만, 그림이 있어서 대부분 이해 가능. 이 놈의 일본어 잘 늘지 않는다. 하지만, 치아키 사마는 천재이시지만 그렇게도 공부하고 또 공부하시는데, 공부도 하지 않으면서 일본어가 늘지 않는다고 불평을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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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맨트:1
- 알 08-01-22 (Tue)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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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공감이에요. 공부하면 늘겠지요?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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