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08-17 (Sun) 19:00
- 늘그런날들
어제 고바야시상과 “부대찌개가 실은 국적 불명의 음식이다”라는 얘기를 했지만,
올림픽 기간동안 ‘나야말로 국적불명의 인간이지 않은가’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원래가 국가 대항전에 그다지 관심이 없기도 했지만,
한국 경기를 응원하기보다, 그저 잘하는 선수에 열광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난 무국적인간인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드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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