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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 - 네이버 나눔글꼴

자사 서비스여서 하는 말은 아니지만, 한글날을 기념으로 네이버에서 배포한 나눔글꼴은 상당히 만족스러운 폰트이다. 특히 웹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유려한 한글 폰트는 많지 않은데, 나눔폰트는 웹 사이트를 상당히 깔끔하게 만들어 준다. 오랜 웹 서비스의 경험속에서 만족스런 폰트에 대한 갈증은 네이버 서비스를 만드는 모든 이들이 겪은 아쉬움이었을 것이다. 이런 갈증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꽤나 공을 들인 흔적이 역력하다. 게다가 네이버에서 만든 폰트이니만큼 왠만한 퀄러티로는 만족할 수 없다는 자존심같은 것도 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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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간 풀리지 않는 숙제

어떻게 하면 일관된 작업 관리를 할 수 있을까. 계획과 실적을 나누고, 긴급도 구별을 유지하고, 장/단기 작업을 구별해서 관리하고…

어떻게 하면 각 버전의 작업 관리를 싱크할 수 있을까. 회사 PC에서, 노트북에서, 인터넷 환경에서, 핸드폰에서…

어떻게 하면 공/사의 작업에 모두 충실할 수 있을까. 업무상의 작업 관리도, 개인적인 작업들도, 모두 정리된 상태에서 자신의 컨트롤하에 둘 수 있는 것일까.

과연 작업 관리와 일정 관리, 그러니까 자기 관리를 잘 하는 사람은 어떻게 해 오고 있는 것일까. 몇 년간 풀리지 않는 몇 가지 숙제 중에 숙제.

당신은 지금 좀 부족합니다

라는 말을 하지 않을 수 있을까.

나는 나에게 관대한 만큼이나 다른 사람에게 너무 엄격하다. 최악일지도.

いつの間にか

오늘, 하반기의 회사 방향과 사업부 별 하반기 목표 등에 대해서 공유하는 자리가 있었다. 작년까지는 Senior manager까지 참여한 행사(?)였지만, 올해부터는 전사의 manager들이 다 참여하는 자리였다. 덕분에 나도 참가하게 되었다.

이런 종류의 전사 미팅에 참여하는 기분은 어느 쪽인고 하니, 내가 이 회사에 너무 발을 깊이 담그게 되어 버렸다는 느낌이었다. 일본에 파견을 와서 몇 가지 미션만 수행하고 다시 돌아 간다는 생각이었으나 어느덧, 파견자로서의 미션뿐만 아니라 회사의 미션마저 내 미션이 되어버렸다.

솔직히 말해서 나는 아직 회사의 서비스도 잘 모르는 상태로, 이 곳 서비스를 강 건너 불구경하듯 하는 1년을 보냈는데 더이상 그런 상태를 유지할래야 유지할 수 없는 지경(?)까지 와 버린게 아닐까. 만감이 교차하는 요즘이다.

@Override annotation과 J2SE 5.0

Annotation은 Java code만으로 전달할 수 없는 부가적인 정보를 컴파일러나 개발툴로 전달할 수 있다. @Override annotationsuper classinterface의 method를 override하고 있음을 명시한다. 하지만, 사소한 syntax 실수 등으로 orverride가 구현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runtime 레벨에서 오작동 등으로 드러나게 되므로 그 원인을 찾기가 쉽지 않다. 여기에 @Override annotation을 사용하면 compile 레벨에서 상위 메소드를 정확히 구현하고 있는지를 체크할 수 있다. @Override annotation이 컴파일러에게 Override method임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Override annotation을 사용했을 때, must override a superclass method라는 에러가 발생한다면, 컴파일러의 버전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J2Se 5.0, 그러니까 JDK 1.5는 @Overrider annotation을 지원하지만, super class에 대해서 지원할뿐, Interface에 대해서는 지원하지 않는다. Interface에 대한 지원은 JDK 1.6을 사용할 때 가능하다.

Interface의 method를 override하는 경우 @Override annotation을 사용하고 싶다면, JDK 1.6버전(J2SE 6.0)을 사용하도록 하라. 그렇지 않으면, annotation을 지우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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